CTA & Mom

고정 헤더 영역

글 제목

메뉴 레이어

CTA & Mom

메뉴 리스트
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미디어로그
  • 위치로그
  • 방명록
  • 분류 전체보기 (10)
    • I'm CTA (9)
      • 배꼼있이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[에피소드] (1)
      • 현직 세무사의 [초심 잡기 Project] (3)
      • 김셈의 도저~언! [강의 : 인천지방세무사회 연수.. (5)
      • 소띠 김셈의 [되새김질] (0)
    • I'm mother (1)
      • 똥강아지 [육아일기] (1)
      • 엄마의 [취미 생활] (0)
      • 이미 막다른 골목 [다이어트] (0)
      • 이건 그냥 [나의 일기] (0)

검색 레이어

CTA & Mom

검색 영역

컨텐츠 검색

I'm mother

  • 우리가 처음 만난 날_1부

    2019.11.24 by 김셈

우리가 처음 만난 날_1부

​​ 2019년 4월 1일 출산 전 마지막 검진일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. 의사 선생님 : “아기 머리 둘레 때문에 출산 예정일까지 기다리면 자연분만을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.” 나 : ‘엄마, 아빠를 보면 머리가 작을 수 없지..’ 그렇게 난 인정(?)하면서 의사 선생님 말씀을 듣고 있었다. 의사 선생님 : “그래서 예정일 전에 유도분만을 시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~” 의사 선생님 : “오늘 저녁에 입원해서 내일 낳을까요? 내일 저녁에 입원해서 모레 낳을까요?” 나 : ‘읭?? 갑자기 분위기 출산???’ 출산 예정일 한 달 전쯤부터는 밤마다 출산 후기를 미친 듯이 검색하며 두려움에 떨다가 잠이 들었다. 어떤 날은 자연분만이 더 무서운 것 같았다가, 또 어떤 날은 제왕절개가 더 무서운 ..

I'm mother/똥강아지 [육아일기] 2019. 11. 24. 22:20

추가 정보

인기글

최신글

페이징

이전
1
다음
TISTORY
CTA & Mom © Magazine Lab
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

티스토리툴바